작가분들 픽시브 링크입니다.



미에하루 님(みえはるさん)



야츠키 님(やつきさん)



야마부키 님(やまぶきさん)



moso 님(mosoさん)



伍長 님(伍長さん)

번역된 만화를 보시고 재미있으셨다면, 번거로우시더라도 작가분께 간단한 응원 메세지라도 하나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작가분들께 허락을 받지 않으시고 다른 곳으로 퍼가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신병위로휴가

재밌었습니다.

놀아준 모든분들께 감사를

닉네임

초등학교 6학년쯔음까진 닉네임이랄게 없었습니다.
있어도 어느 캐릭터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해서 '나'를 표현할 이름은 아니었고요.

그러다가 유머천사...?홈페이지였던가. 거기에서 안텔(안티텔레토비)님의 만화를 보게 되었죠.
그 만화는 하오체를 사용하는 '햏자' 캐릭터들이 나오는 만화였습니다. 아햏햏이 유행하던 시기였으니까요. 아햏햏.
그 만화에서, 한 캐릭터가 '붸에에엑!!!!'하고 외쳐대는 장면이 꽤 많았었습니다.
왠지 그게 참 맘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얼마 후 마비노기를 시작했고, 마비노기에서 케모롬 님이 '붹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붹'이라는 어감이, '붸에엑'보다 더 마음에 들어서 계속 그 닉네임을 쓰게 되었는데-

'붹'이라는 이름으로 오래 놀다보니, 닉네임에 왠지 의미부여같은걸 하게 되더라고요.

'붹'은 한글 이외에는 표기하기 매우 힘든 단어니까, 이 닉네임을 사용하면서 외국적인것보다 한국적인것에 더 관심을 가져보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된 이후에는, 다른 닉네임을 쓰겠단 생각이 잘 안들더라고요. 다른 닉네임을 써도 어쩐지 허전할 뿐이고.


뭐 그래서- 제 닉네임은 붹입니다.
물론, 완성형 글자가 아니어서 '붸엑' 등으로 늘여쓰기도 하지만...
다른 닉네임으로 살아가고싶은 생각은 이젠 안 드네요.

트위터에 닉네임 관련으로 쓰려다가 할 말이 많아서 포스팅.


[자동재생] 천하무적


근황

핸드크림 제때제때 안 발랐더니 손에서 대격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친듯이 갈라지고 피 줄줄남...

겨우 영하 4도밖에 안되네? 할 정도로 추위에 적응해가고있습니다.

요새 다행히 눈은 잘 안옵니다. 근데 쌓아놓은 눈이 안 녹아서 겨울 느낌은 항상 납니다.

트럴은 까야 제맛. 실수를 자주 해서 자주 까입니다. 근데 이젠 후임한테 해야할 일 대부분 넘어가서 만회할 기회가 별로 없을듯.

휴가 대략 2월 6일쯔음 나갈듯. 그때 못나가면 3월에 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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